사용기를 읽기전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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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자칭/타칭 삼까 입니다.
-.옵티머스 뷰2 이전에 사용한 최근 스마트폰 5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옵티머스뷰1 -> 옵티머스 LTE2 -> 프라다3.0 -> 갤럭시S3 -> 옵티머스G
-.본 사용기를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과 같은 목차에 의해 쓰여졌음을 알려드립니다.
1.디자인 및 기능버튼
2.액정 및 해상도 비율
3.동영상/음악 재생
4.카메라 성능
5.간단한 몇가지 게임들
6.통화 및 메세지
7.배터리
8.순정 플립커버에 대한 생각..
9.이상한 증상들
10.개인적인 기준의 총평
-.전문 테스터가 아닌 일반인의 실사용기기 위주의 사용기이므로,
비 전문적이고, 비 정확한정보들이 많음에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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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뷰2(Vu2) 드디어 한달 사용기..를 올립니다..
1.디자인 및 기능버튼
전체적인 디자인은 옵티머스 LTE2 를 닮아있습니다만, 약간은 다른 모습입니다..
비슷한 부분이라 하면..
-.전면과 이어폰 장착부를 기준으로 한 크롬라인,
-.전면 하단의 직사각형 물리키..
-.상하좌우 측면의 오돌도돌한 앰보싱(=ㅂ=)처리..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가 하단 중앙부에 있는점..
정도이구요..
기존 Vu1 과 비교시 달라진 부분은
-.마이크로 5핀 충전단자가 상부(vu1) 에 있던것이 하단 중앙부(vu2) 로 변경된것..
-.옵티머스 G 처럼 전면 상단좌측에 메시지나 충전 상태등에 대해 알려주는 알림 LED 가 있다는것..
-.옵티머스 G 처럼 후면에 음각 패턴이 숨겨져 있다는 점..
-.각종 물리키의 위치가 변경된 점..
정도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의 색상은 블랙이며,
블랙을 선택한 이유는 옵티머스 LTE2 나 옵티머스 G 를 구입할때도 블랙을 구매했던
이유와 동일한 이유로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실 베젤과 액정 사이에 있는 구라베젤이 어색해서..예요..)
물리기능버튼의 경우
전면을 바라보는 기준으로 좌측 측면 상단에 퀵메모 및 퀵보이스 버튼이 있고,
그 밑으로, 음량 조절 상하 버튼이 있습니다.
우측 측면 상단에는 홀드버튼이 있으며, vu1 때와 달리 상단에는 dmb 안테나와
3.5파이 이어폰잭만 있습니다.
기능버튼의 동작은 잘 인식하는 편이고, 겉으로도 튀어나와있는 상태라
생폰 상태에서 기능버튼을 누르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만,
순정 플립커버를 사용하게 되면, 플립커버의 특성상 좌측 측면의 버튼들은
누르기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음량조절 상하버튼은 순정 플립커버에서도 해당 버튼의 위치를 고려해
디자인을 해 놓았기 때문에, 큰 무리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2.액정 및 해상도 비율
액정은 옵티머스 G 와는 달리, 옵티머스 LTE 2 와 같은 액정에서
사이즈만 변경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확히 이 액정의 출처나 상세한 스펙이 어떤지는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밝기면에서는 LTE2 와 Vu2 는 거의 같고..G는 조금 어두운 수준입니다..
일주일 사용기 때에는 LTE2 가 훨씬 더 밝은것으로 생각했는데,
Vu2 를 한달간 사용하면서, 어쩌면 둘은 거의 같은 밝기가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Vu2 의 액정밝기는 40% 입니다..
조금 특이한 점이라면 LTE2의 경우 하얀색 배경에서 약간 붉은끼가 있고..
Vu2 의 경우는 약간 파란끼가 있습니다..
색온도 차이일지..아닐지..는 모르겠습니다..
요즘 LTE2 폰의 액정 스샷 올려놓은거 보면..워낙 다들 달라서..-_-)..
해상도는 전작 Vu1 과 마찬가지로 1024 * 768 입니다..
일부 사용자들은 이 해상도에 대해 변태해상도..라고 하시지만,
요즘처럼 와이드 모니터가 득세하는 시대가 아닌..4:3 시절에서는 이해상도가
CRT 모니터의 기본 해상도였지요..
웹서핑이나 문서를 읽는 조건에서는 상당히 좋은 조건의 해상도임이 틀림없습니다..
터치인식부분은 옵티머스 LTE2 나 옵티머스 G에 비해 큰 차이는 없으며,
Vu1 과 비교시에도 액정 자체의 터치감도 부분만으로 비교했을때에는..큰 차이가 없습니다.
3.동영상/음악 재생
영상 재생에 있어서는, 옵티머스 G 나 옵티머스 LTE2 보다는 월등히 강한 모습을 보입니다.
일주일 사용기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옵티머스 G 의 경우 시스템 알림 때문에
동영상 재생 중 영상이 버벅이거나, 음성이 버벅이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Vu2 는 그냥 정직하게 "멈췄다" "알림" "재생" 으로 깔끔하게 연결됩니다..
단, 영상감상이나 음악감상이 위주이신 분들은 알림을 아예 꺼 놓는게..
여러모로 좋을듯 싶습니다..안드로이드 OS 의 시스템 알림은..
그 우선순위가 너무나도 높은거 같네요..
iOS 처럼 음이 중첩된다던지, fade out 되는등의 효과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영상테스트는 다음과 같은 영상물로 진행했습니다.
-.아바타 감독편집판 / 3.2기가 / MP4/ 720p
-.덱스터 시즌7 에피소드 7, 8 / mkv 컨테이너 / X264 압축 / 720p
-.멘탈리스트 시즌1 에피소드 15~19 / 평균 1.1기가 / mkv 컨테이너 / H264 압축 / 720p
옵티머스G 나 옵티머스 LTE2 보다 나은점은 아바타 감독편집판의 재생시
아무런 끊김이나, 버벅임 없이, 영상과 음성의 재생이 완벽했다는 점입니다.
(옵티머스 LTE2 의 경우 음성 재생이 되지 않았으며, 옵티머스 G 의 경우
시스템 알림 시 음성이 버벅이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음악의 경우 일주일 사용기를 작성하던 시기에는 MP3 만 주로 청음을 했었습니다.
최근 유행한다는 FLAC 포맷의 파일을 받아서 청음을 다시 해 보았습니다.
청음 기기는
헤드폰 : SONY XB-900
이어폰 : 옵티머스 G 순정이어폰인 쿼드비트 + 이어캡 변경
입니다.
쿼드비트로 청음시에는 맑고 거의 모니터링에 가까운 해상력을 보여줍니다만,
XB-900 으로 청음 후 다시 쿼드비트로 청음을 하게 되면,
완전히 죽어있는 중저음에 대한 실망과 갸날프다 못해 부러질꺼 같은 고음 때문에..
귀가 편하지 않습니다..-_-)..
FLAC 과 MP3 의 재생차이는 초반에는 거의 못 느낍니다.
처음에는 귀에 얇은 티슈 한겹을 놓고..듣는 차이정도로..
해상력 차이를 느낄듯 말듯 한데..
지속적으로 FLAC 을 듣다가 MP3 를 듣게 되면..
문풍지 같이 두꺼운 종이를 한겹 놓은듯한 느낌을 받게 될 정도로..
MP3를 더 이상 듣기가 힘들게 됩니다..
Vu2 의 FLAC 재생시의 가장 큰 문제는 다음 두가지가 있습니다.
-.초반 재생시 무조건 0.1초 정도 끊깁니다.
=> 처음에는 FLAC 파일의 문제인줄 알았는데, 어떤 FLAC 파일이든 초반에 음악이 시작하고
약 1초 정도 지난 뒤 0.1 초 정도의 끊김이 한번 있습니다.
매 곡 마다 반복됩니다.
-.이어폰이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 MP3 재생시에는 전혀 없었던 현상이, FLAC 재생이후부터 발생하고 있습니다.
폰을 떨구거나 어떤 충격도 준 적이 없기 때문에, 이게 과연 기기의 하드웨어적 결함인지,
소프트웨어적 결함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보통 하드웨어적 결함이면, 이어폰잭을 꽂은체로 비비거나,꽂았다 뽑았다를 반복할때..
지직거림이 들려야 하는데, 그런게 없고, 불규칙하고 불특정한 구간에서 간헐적으로
나타나는것으로 보아 다른문제가 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옵티머스G 를 가동할 예정인데, 옵티머스G 에도 FLAC 파일을 넣어서
테스트를 해 볼 예정입니다.
4.카메라 성능
옵티머스 LTE2 나 옵티머스 G 와 큰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자잘한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옵티머스 LTE2 의 품질도 그리 나쁘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제가 사용기에 올리는 대부분의 사진이 옵티머스 LTE2 로 촬영한 것입니다..)
다만, 측광문제는 제발 좀 어떤 기능을 추가해주던지 해 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포터블 광학쪽이 삼성보다 딸린다고 해도..
측광 정도는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성제품을 좋아하지 않지만, 갤럭시 카메라..는 기대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그래도 그나마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수준의 카메라에 안드로이드를 심었다는것..
이거든요..
샘플사진 몇장 올립니다.
평가는 보시는 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5.간단한 몇가지 게임들
제 사용기를 몇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주로 소셜 게임을 위주로 하다보니,
3D 성능이나 기타 AP 의 스펙에 좌우되는 부분과는 거리가 멀어서
듀얼코어라는 AP 때문에 발생하는 큰 단점을 발견할만한 부분은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옵티머스 LTE2 나 옵티머스G 에 비해 좋아진 점이라면..
액정의 해상도 변경때문에, 좀 더 커진 일부 게임화면을 즐길수 있어서 좋다는 점입니다.
게임은 다음과 같은 게임들을 돌리고 있으며,
게임진행에 불편함은 없습니다.
카톡연결게임
=> 드래곤 플라이트, 애니팡, 아이러브 커피,
일반소셜게임
=> 룰더스카이 , 타이니팜
일반게임
=> OSMOS, 카트라이더, Death Rally, Cytus, Reckless Getaway
6.통화 및 메세지
통화시 상대방의 말소리가 작게 들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건 Vu1 때도 비슷한 증상이었는데, 그때는 귀의 위치를 잘못잡으면
아예 안들리는 현상도 있었습니다..
Vu1 때보단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음량이 낮은건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통화 음량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LTE2 나 G 가 훨씬 나은거 같습니다..
또한, 스피커폰 상태로 해 두어도, 그 음량의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갤럭시 씨리즈의 스피커 폰 음량..아니 옵티머스 LTE2 나 G 의 스피커폰 음량과 비교해도..
Vu2 의 스피커폰 음량은 굉장히 낮은편입니다.
현재 KT 로 개통한 Vu2 다 보니..HD 보이스? 라는걸로 설정 해 둔 상태입니다만.
유플러스에서 일반통호화 지음서비스로 차이가 나는 것과는..달리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는것은,
KT 의 3G 통화 품질이 고만고만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HD 보이스가 빛을 발하려면, 3사의 VoLTE 통화가 되는 순간이 아날까..싶네요..
메세지 부분에서 만큼은 명불허전입니다.
과거 Vu1 때..노트1 보다 Vu1 을 극찬했던 이유중에 하나는..
쿼티자판 타이핑을 하기가 쉬워 오타 발생확률이 낮았다는것이었습니다..
물론, 오타는 어느기기든 다 발생하지만,
갤럭시 노트1 때 나던 오타보다..Vu1 때 나던 오타가 훨씬 더 적었습니다..
Vu1 과 같은 방식의 Vu2 이므로, 쿼티자판의 타이핑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좋은 평가를 주고싶네요..
7.배터리
옵티머스G 에서는 쿼드코어 제어부분에 '에코모드' 라는게 있어
배터리 효율 조절에 어느정도 강점이 있었습니다만,
옵티머스 Vu2 에는 그러한 기능이 없으며, 단지 배터리가 탈착식인것이
그나마 장점인듯 싶습니다.
배터리의 용량이 Vu1 과 동일한 용량이어서 배터리 광탈의 위험이 있다고 많이들 말씀하시지만,
실제로 배터리 테스트를 해 본 결과, 잦은 사용이 있지 않다면, 어쨌든 출근후 퇴근까지는
버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여러차례 테스트 한 결과입니다..
상세한 설정도 캡쳐를 뜬 게 있습니다만,
배터리 효율에 관련된 특정 사항들이 다른 사항에 포함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그냥 배터리 사용량 부분만 올려드립니다.
실사용 메인회선
액정 밝기 45%
WIFI OFF
NFC OFF
절전모드 OFF
블루투스 OFF
1차
2차
3차
4차
8.순정플립커버에 대한 생각..
상당히 좋은평가를 받고있는, Vu2 의 순정플립커버..
개인적으로는 이 플립커버가..장점과 단점의 중간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순정플립커버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별도의 케이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플립케이스 특성상 안감의 소재로 인해 액정에 묻혀져 있던 단백질이 안감에 녹아들지 않는다.
(일반적인 가죽케이스들은 액정 겁나 닦고, 커버 닫았다 다시 열면, 액정에 커버 모양으로
단백질이 묻혀져 있습니다.)
-.펜 수납공간이 있다.
-.추락 시 하단 부분만큼은 충격완화의 효과가 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일폰 사용자의 디자인이 단일화 된다.(개성X)
-.펜 수납공간 때문에 충전시 펜을 무조건 분리해야 한다.
-.펜을 분리하여 충전을 시도할때, 케이블의 단자모양이 다를경우 충전되지 않을수도 있다.
-.추락 시 충격완화는 되지만, 펜이 사라질 수 있다.
-.펜 수납공간 때문에 길이가 길어진다.
펜을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은..펜 분실에 대해 민감 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수납의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분실의 우려도 동시에 생기는 샘이죠..
애시당초 펜을 별도로 갖고다니시거나, 펜을 사용하지 않는 분은..
플립커버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펜을 이용해서 휴대폰을 거치할수 있다던가 하는 식의 장점도 있으나..
거치시 펜을 바닥에 마찰시켜야 하는 부분이 있어, 이런부분을 꺼리는 분들에게는
이 역시 장점이 아닐수 있습니다..
9.이상한 증상들
▶ GPS 가 빨리 잡히지 않습니다..
이건 제 휴대폰만의 문제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옵티머스 G 의 경우 굉장히 빨리 잡아내던데..Vu2 는 정말 오랫동안 못 잡습니다..
서비스센터로 가 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 순정런쳐의 회전목마 애니메이션 효과를 사용중인데,
홈 화면 전환도중 다른순서의 화면으로 이동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특히 앞으로 갔다가 뒤로 갔다가..를 좀 빠르게 반복하는 발생하는거 같은데..
버그같습니다..
이런 상태에서는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터치도 정상적으로 먹지 않습니다..
▶ 그 외에는 위에서 이미 열거한 내용들이 다 입니다..
FLAC 파일 재생시 지직거림, FLAC 파일 재생시 초반 1초? 에 0.1 초정도의 끊김현상 정도..
10.개인적인 기준의 총평
장황하고 쓸데없이 긴 내용의 사용기를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달동안 같이 한 옵티머스 Vu2 는..기대했던것 만큼 충분히 좋은 성능을 내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용자의 성향에 따라 옵티머스G 보다 더 만족감이 높을수 있습니다..
많은 타 사용자분들이 지적하시는 쿼드가 아닌 듀얼코어인점과, 배터리의 용량문제,
와이드가 아닌 4:3 사이즈의 해상도에 대해서는 실제 사용을 해 보면 그리 큰 문제가 아니며..
어떤 항목들은 어쩌면 더 장점으로 받아들일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쉬운 부분은 분명히 있고, 그것을 Vu3 에서는 충분히 채워주리라..예상합니다..
액정의 비율은 4:3 포맷을 유지하더라도, 해상도를 좀 더 높여줬으면..하는 아쉬움이라던가..
배터리 관리 부분에 있어서 좀 더 좋은 관리형태를 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향상이나..
그것이 어렵다면 배터리의 용량일 더 높힌다던지 하는 것들이 대표적입니다..
잘 사용하면..1년정도는 충분히 기기변경하지 않고..
재미있고,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는 기기라 생각됩니다..
1년이면 너무 짧은게 아니냐구요?
글쎄요..과거와 다르게..요즘은 너무 빨리 신제품이 나오고..
너무 빨리 소프트웨어가 발전을 하다보니..그 속도에 맞출수 있는 하드웨어의 교체시기도..
1년이라면 좀 긴 시간이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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